부산예한방병원X울산현대 우승 축하연 현장 리뷰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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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현대!
2005년 이후 꼬박 17년 만에
K리그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.
영광스럽게도
부산예한방병원과 공식 스폰서 협약을 맺은 첫 해이기도 하구요!
먼저
10월 23일 K리그1 파이널A 최종전에 앞서
울산현대와 부산예한방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
사회공헌 프로젝트!
같이가'예' 시즌 마무리 행사가 있었습니다.
올해 총 57 득점으로,
골 당 30만원을 적립해 천칠백만원 상당의 한방약을
울산현대와 부산예한방병원의 이름으로
소외 계층에 기부 할 예정입니다.
이미 지난 16일 원정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 지었지만,
홈 팬들 앞에서 화려한 대관식이 열렸는데요.
우승 메달, 트로피 전달과 샴페인, 헹가래 세리머니
인터뷰와 각종 기념 촬영 등 약 1시간 가량
원없이 즐기고 또 기쁨을 나누는 자리에 함께 했습니다.
그라운드 행사가 끝난 뒤 따로 마련된 축하연 자리가 이어졌습니다.
공식 스폰서 자격으로 초대 받아
손정호 병원장님 이하 저희 부산예한방병원팀도
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었는데요!
내빈 소개가 이어지던 와중,
깜짝 소식!
홍명보 감독님과 선수단이 직접 자리해
다시 한번 소감을 나누고, 축하를 주고받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:)
경기 직후 계속해서 이어진 행사로 피곤하실텐데도,
너무나 친절히 사인과 기념 촬영에 응해주신 감독님과 선수분들!
성적 뿐 아니라,
역시 K리그 최고의 팬 프렌들리 구단다운 면모에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.
울산현대,
앞으로도 쭉, 같이 가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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