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산예한방병원, 프로 축구단 부산아이파크 공진단 지원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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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부산예한방병원입니다.
108년만의 이른 열대야를 맞이했다는 부산.
찌는 듯한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데요.
그럼에도 시즌 경기와 훈련을 소화하며
구슬땀을 흘리고 있을
부산 아이파크 선수단을 위해
부산예한방병원의 공진단, '예공단' 을 선물해드렸습니다.
예공단이 정성스럽게 만들어지고 있는 동안
원내에서 미리 전달식을 진행했는데요.
2022 AFC 아시안컵 한일전에 선발 출전으로 활약한
국가대표 박정인, 최준 선수가 대표로 방문 해주셨습니다.
첫 방문을 기념해 이번 대회에서 직접 착용했던
국대 유니폼을 선물로 준비해주신 센스와 친절함!
바쁜 훈련 일정으로 진맥과 가벼운 컨디션 체크 후
다음번 진료를 기약했답니다.
선수들이 예공단을 많이 기다리고 있다며
부산 아이파크 담당자 선생님과 즐거운 연락을 주고 받던 며칠 후,
예공단만 조용히 가져다 드리려고 했던 계획과 달리
클럽 하우스에서 또 다시 작은 전달식이 열렸답니다. :)
박종우, 박세진 선수와의 기념 촬영 후
클럽 하우스 곳곳도 소개 받고,
멀리서나마 선수들 훈련 장면도 지켜보구요.
코로나로 인한 제약이 풀리기 시작하면서,
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
재밌는 이벤트들을 많이 기획하고 계시더라구요.
'예공단'으로 이 무더운 여름 기력 보충하시고,
멋진 반등의 기회를 잡는 부산 아이파크 선수단이 되시길
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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